주변에서 하나둘씩 외제차로 봐꾸더니 이젠 저만 국산차네요;;
차 별로 신경 안쓰는데 하도 지지리 궁상이라고 차좀 봐꾸라는데
참고로 11년식 소나타 타고 다닙니다.
딱히 고장도 크게 없긴한데 이제 곧 애가 생기긴 해서
차를 봐꿀까... 싶긴한데 구지 봐꿔야 하나 싶고
그돈으로 그냥 투자나 하고 하는게 좋은데 와이프는 신경이 쓰이긴 하나봐요.
와이프때문이라도 좀 봐꿀까... 싶기도 하고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