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역시 저에게 관심갖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이상하죠. 제가 먼저 다가가야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전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무서워요 ㅎㅎ 평가라는게 절 이렇게 만들었네요. 지잡대에 키도 작고 못생기고 소심하고 ...ㅋㅋㅋㅋ제 우일한 장점은 제 단점을 정확하게 알고있는거네요 전 더 비참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지금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알게될테니깐.
제 행복을 가져가서 밝게 빛내주세요. 그림자는 제가 할께요.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 (디른 사람들은 술취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게시판에 글쓰던데 전 여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