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19일 달성 !!
저는 본격적으로 스팀을 시작한게 2013년 1월 쯤일겁니다. 사실 스팀 첫 게임은
블랙옵스 였습니다. 패키지 게임은 이전에도 몇개 샀었는데...
대표적으로 초등학생때 샀던게임이
화이트데이 입니다.
스팀을 모르기전... GTA4를 사고 게임이 GFWL 란 서비스에 막 등록되는게 신기해서 일부로 GFWL 등록 게임을 찾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패키지로 샀었죠.)
근데 이게 똥이였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3월부터 시작은 아니지만 게임1개부터 1000개가 되는 과정입니다!
여기 사이트 특성상...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요.
몇몇분들은 이러시겠죠. 국내정발된 게임도 아니고 무슨 해외에 돈을 퍼다주냐... 그게 무슨 정돌이냐...
비록 대부분이 국내 정발 안된 게임이고 세일이고, 번들이고, 하지만 적어도 전
불법다운로드 해서 개발자한테 돈도 안내고 숨어서 도둑질은 안합니다.
정당하게 개발자한테 (스팀에서 게임을 사도 개발자한테 돈 들어갑니다.)
돈주고 게임을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