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탈락했다고 짐승의 탈을 뒤집어쓴
이수진의원은 빨리 나가서 본인 갈길 가십시오.
오유분들은 이대표가 직접 영입해온
민주당의 꽃 이언주 의원으로 눈 정화 하시죠.
두분의 환한 미소를 보니
흐뭇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