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지인분들께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치졸한 경선은 수십번의 선거중 처음입니다.
매일매일 스펙타클 하게 거짓ㆍ협박ㆍ회유 등등 난무 함은 기본!

➡️후보 적합도 조사날에 지역위 카톡방에  <임혜자후보 캠프에서 보내는 문자> 라고 말도안되는 체육인들을 개돼지 라고 문자 보냈다며 거짓으로 음해하고,

➡️경선 시작 전날인 어제는 느닷없이 #권칠승의원 의 철지난 논평을 들고 와서 코로나 방역 관련
 < 감염법방지법> 을 극우에서 <교회폐쇄법> 이라고 한 내용관련 논평을 느닷없이 경선 상대자 이야기 인양 
갑자기 <임ㅇ자후보> 라고 지칭 하며 모든 단톡방에 음해 거짓 도배를 하는 행위!

보좌관이 직접 누군가를 초대해서 바로 작업하는 치졸함.

이건 분명 적합도 조사 방해!
경선에 시민들에게 거짓 음해로 상대후보에게 영향을 주겠다는 행위가 분명합니다.

또한,
적합도 조사가 65:35 였는데 스포츠 정신으로 본인이 경선을 하자고 했다고 퍼트리고!
아니 3인 적합도에 그럼 유재성 후보는 본인이 본인도 안 찍었답니까?

게다가 경선발표 다음날 직접 상대후보 수행비서(전직 유도선수. 체육교사출신) 에게
"한체대 나왔으면 나에게 와야지! 나 단수 뺏겼잖아.
차이가 30%이상 났는데. 억울하게 단수 뺏겼잖아 "
라고 하는 그런 몰상식함이!

당이 무슨 바보입니까?
30%이상 차이면 단수 주지 경선을 왜 시킵니까?
게다가 뺏겼다니요?
그럼 상대가 단수를 받아야 뺏긴겁니다.

지난 시장선거에 한번 놀이패 재미 보고 나니 우습나봅니다(당시 스토리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인걸 말입니다!)

당내 경선에 현역이 이렇게도 치졸합니까?

중앙당 토론회도 거부학고 원래 없었다 상대후보가 거짓말 한거다 라고 또 거짓을 퍼트리고!

차고 넘치지만 같은 당이라 입 꾹 하고 있으니 너무 1.3.5.7.9로 보는 현역님!

광명시민 여러분!
전략공천으로 단수공천 번복으로 아픔을 겪었을때
다들 광명쪽에 눈깔질도 하지 말라고들 해도
꿋꿋하게 버티며 시민들과 봉사하고 헌신하며 광명에서 
지켜온 임혜자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본인이 흘리는 피는 뒤로 하고 소통하고 민원 해결하고 발벗고 다니던 #임혜자.
지금까지 토닥토닥 함께 울어주던 따스한 그 손길로
한번만 꼭! 임혜자를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이젠 거짓은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젠 가짜는 그만 해야 광명하지 않겠습니까?

공직선거법위반.개인정보보호법위반ㆍ허위사실유포 등의 4건의 고소고발 된 현직 임ㅇ경의원!
만일 6개월후 의원직 상실형이 나온다면 재보궐이고,
민주당후보를 내지 못합니다.
윤석열 정권입니다.
선거후 공직선거법위반은 가차없이 빠르게 강하게 할것입니다.

민주당은 승리 해야합니다!
민주당은 논란위에 더 서지 말아야 합니다.
부디 현명하신 당원분들과 시민분들의 귀한 선택으로 
민주당에 스크래치 나지 않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https://omn.kr/27gj8

- 임혜자 예비후보 관련 카톡 방에 올라온 익명의 글을 둘러싼 캠프 간의 선관위 '고발' 전쟁 벌어져...!
https://g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83

▶출마 선언 D-1 임오경 의원, 또 고발당해 ··· '쿼드러플 스코어'
https://www.thegm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