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고생 3명이 돌아가면서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영상이었으나
독박투어 홍콩편에서 또 게임으로 변형
김준호와 김대희와 유세윤의 대결..
저 중에서 먼저 세 번 걸린 사람이
벌칙으로 네일아트를 받기로
숙소에서 연습 후 네일아트샵에서 본게임 ㄱㄱ
나름 구강청결제도 뿌리며 매너 장착
홍인규 장동민의 심판 아래 1라운드 시작되고
유세윤이 걸리며 1점 누적
홍인규: 근데 준호형 잘한다
김준호: 나 원래 뽀뽀 좋아해ㅎ
정말로 유익했던 tmi 방출..
그리고 2라운드 시작
게임하는 사람한테는 촉감이 적응 안 되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쪽쪽 소리가 적응 안 됨ㅋㅋ
하다보니 점점 속도가 생김ㅋㅋ
이 와중에 깔리는 브금은
키스미 달링 키스미 키스미 투나잇...
잘 나가다가 또 어디선가 어긋나는데
장동민: 대희형이 세윤이형 입에 했어ㅋㅋ
유세윤 김대희 동점되고 3라운드 시작
쪽쪽쪽쪽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져만 가고
네일아트샵 손님들과 직원도 직관
They are not Koreans T.T
꽤 오래 가나 싶더니 누군가가 또 틀리고
팝콘 뜯다가 직무유기한 심판들ㅋㅋ
장동민 홍인규: 나만 아니면 돼애앸
비디오 판독 결과 김준호 잘못
유세윤 김대희 김준호가 동점되며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한 결승전을 하는데..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