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힘은 이미 대략 30~35 %를 나눠 득표를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국힘이 비례위성정당을 만든다고 해도 이미 경상도 중심의 60대이상 자영업 전업주부 무직 은퇴자들 이들이 지금 국힘 을 지지하는 중 이고 그마저  이준석으로 표를 자기들끼리 갉아먹고 있는중 이구요. 
  
나머지 30~40% 의 중도층 표 를 가지고 가는것이 관건인데 이들은 이미 윤석열 의 무능력과 아내사랑에 질려 있는중이고 한동흔의 깐족거림에 지지를 하고 싶어도 하지를 못하며  함께 마시는 우물에 가래침을 뱉고 나가 이준석에 앵겨붙은 대통령 병걸린 이낙연 에게도 혐오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들은 선택은 결국 정권 심판과 그 대안에서 갈등을 할 거인데  여기서 되도 않는 정의당과 선거 연합을 하면

그건 민주당에 재앙이 될거 입니다.  

진보당은 이미 통진당때부터 의리를 버리지 않고  그 모진 탄압에도 살아 남아 여전히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정당 입니다.  민주당이 비례나 지역을 양보해주면 진보당에게는 고마운 일이겠지만  진보당 성격상 그런거 없어도 최전선에서 몸빵하며 앞서서 싸울거 이구요. 

근데 정의당은..  선거만 앞두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 다들 기억 하듯이 지역은 민주 비례는 정의당  . 이러며 그들을 밀어 줬는데 그래서 되돌아 온건

 " 윤석열이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 하세요? "

이지요. 

어차피 국민의 판단을 받은 정의당을 왜 민주당이 앞서서 비례의원으로 회생 시켜주나요. 그러다 뒤통수 맞은거 한두번인가요? 

그러지 않아도 조국신당이 있고  용혜인이 있습니다.  진보당도 있구요.  이들은 4월 이후  윤석열 정권 퇴진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울 이들 이구요  


정의당 빼고 진보당 만 같이 연합하는게 뭐하시면 그냥 민주당 만 해도 됩니다. 대신 조정훈 같은 이들만 걸러서 말이죠.  

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