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후동행카드가 3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합니다
저도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요
기동카를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건
역시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지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건데 기동카 모양의 스티커를 만들어서
기동카를 쓸 수 있는 버스의 앞유리와 지하철역의 개찰구에 붙여두면
사람들이 더 직관적으로 기동카 사용가능구역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로 제가 서울시에 아이디어 제안을 했습니다 ㅎㅎ
https://idea.seoul.go.kr/front/freeSuggest/view.do?sn=195598 만약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시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혹시 자게에 추천 부탁글 이런 거 금지인가여
https://idea.seoul.go.kr/front/freeSuggest/view.do?sn=195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