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tKS8RsN2UI?si=cgkJ9kkvmIOl7BTA

중요한 내용은 1시간 8분 경에 나옵니다.

아동학대 기소율은 1.6%이다.

당초 국선변호인이 붙어있었고, 호화변호인은 시간당 만원의 처남의 전화상담이었다.

녹취사건 이후 아이의 이상행동이 있었고, 언론에서는 이것만 부각해서 보도했다.

사건발생 두달 후 번개탄을 풍형이 막아줬다.

바깥일 하느라 가정을 소홀히 하고 항상 선재엄마에게 탓을 했던 것이 제일 미안하다.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이나 아이가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다.

기레기들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