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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재형인 박근혜 국정농단을 고발함#3
게시물ID : sisa_1230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oh오빠
추천 : 0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1/22 07:57:59

저는 신체 균형능력의 결함이 일으키는 문제 중 가장 장기적이고 참혹한 것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의 유병률이라고 봐요.

1.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몸전체의 불균형이지요. TR은 몸전체의 움직임이 불균형 한 것이고, TR이 장기간 방치되면, 장기에는 관절염 발생 가능성도 몇배나 증가하지요. 타이틀은 치매인데, 왜 관절염을 이야기 하나면요. 관절염도 치매 발생 가능성을 몇배나 높게 하지요.

심지어는 당뇨도 치매 발생 가능성을 몇배나 높게 하지요.[#불균형치매]

trg.png


2.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예방방법중 중간강도 운동을 적절한 시간 운동하는 것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를 약 1.8배(대한치매학회 권장)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TR로 몸이 틀어져 있고, 움직일 때의 균형(동적균형) 능력이 떨어져 있으면, 중간강도 운동을 30분간 지속해서 하는 것이 무지하게 어려워지죠.


3. 우리는 의료 시스템에서도, 스포츠 시스템에서도 균형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지 않죠. 그 결과 중 가장 장기적인 것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유병률이 높은 것이라고 봐요. 장기적으로 보면 결과는 너무나 참혹하죠.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적당한 수준의 운동을 한 경우 유병률이 절반에 가까워요. WHO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의 예방을 위해서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권장하지요. 적은양의 운동을 해도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효과가 있다는 자료도 있지만, 대체로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했을때 예방효과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 WHO의 가이드는 clinical guide, 1등급 근거이구요.

** 한국의 대규모 조사에서도 “치매 그룹에서는 부족한 운동(주당 <150분)과 적절한 운동(주당 ≥150분) 모두 인지 기능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계수 크기는 적절한 운동 그룹에서 결핍 운동 그룹보다 유의하게 크지 않았습니다. 경도인지장애(MCI)가 있는 참가자의 경우 적절한 운동 수준은 인지 기능에 유의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부족한 운동 수준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치매관련자료링크]


4. 아직 우리나라 치매환자수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에요.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가 일단 발병하면, 다른나라보다 굉장히 빨리죽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른나라도 치매 발병후 사망률이 치매가 아닌 경우에 비해서 3배 정도 증가하는건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치매 발병후 2년 동안 사망률이 치매가 아닌 경우에 비해서 무려 8.4배가 증가해요. 80대면 1년간 사망률이 제법 높은데요, 거기서 8.4배로 2년간을 계산하여 우리나라 치매의 사망률이 어마어마하다고 봐요. [#치매8배사망]

dementia8.png

 

1991년 올림픽 이후 호돌이계획으로 국민생활체육회가 만들어질 때만 해도, 정부에서 조금만 지원을 해도, 운동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어요. 91년에는 아직 한국의 평균연령이 젊었었지요. 그때도 당연히 신체 균형능력의 결함이 존재했었지만, 나라자체가 아직은 젊어서 티가 별로 나지 않았었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전국민의료보험도 도입되었어요. 이전에는 디스크 수술 한번 할려면 가계에 어마어마한 부담이 되었는데, 이젠 훨씬 더 적은 부담으로 디스크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점점 좋아지는게 보이는 시절이었지요.

1. 방안의 코끼리 문제라고 불리우는 문제가 있어요. 분명히 엄청 큰 문제인데,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이야기하는 것 조차 쉽지가 않죠. 그래서 아무도 해결하지도 않고, 아무도 이야기 조차 하지 않는 문제이지요. 2편에서 연세대 교수님 조차도, 연관성이 적다면서도, 관련된 근육을 키우라는 이야기만 주구장창하시지요. 문제의 시작은 TR 인데요. 아직 특정 근육만 강하게하는 약은 없어요. 운동치료를 기본으로 해야하는데요. 운동치료를 할려면 병원에 꽤 큰 공간을 마련해야하고, 중둔근 약화로 수10년에 몸 전체가 변형된 사람의 신체 전체를 조정하는것도 너무나 큰 일이죠.


2. 1991년 국민생활체육회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전국민이 정부의 지원으로 운동을 좀 더 하게 되면, 국민의 건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했을 거에요. 실제로는 국민의 실생활체력(심폐지구력)이 붕괴하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한일전 축구를 이기는 것은 정말로 좋은 일이지요. ‘우리가 일본 축구를 이겼다.'라는 프로파간다가 정말로 필요했던 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질문을 하고 대답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1년에 노인 3000명 이상을 균형력 상실로 초과사망 시키는 방법으로 국가전체의 스포츠 시스템을 운영해서, 한일전 축구를 이기고 좋아하는게 인간으로써 옳은 일인지를요.”


3. 국가대표, 실업선수가 시합만 잘하는게 아닌, 일반인도 운동을 통해 균형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스포츠는 오히려 생각보다 기술수준이 높아요. 체육지도자들은 또 반박을 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도저히 가르치는게 불가능하다.”, “동작을 알려줘도 따라하질 못 한다.”, “한국 사람들은 젊어서도 운동 안 하고, 나이 들어서도 운동을 안 한다. 그래서 균형력이 나쁜것이다.” 라고요. 그런데 셋 다 사실이 아니에요.


4. 성인도 노인도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적은 시간 운동하지만, 성인/노인 모두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균형 능력이 좋아요. 노인의 경우, 우리 노인 운동시간이 2배는 되는데요, 한국 노인의 균형 능력은 일본 노인의 1/3이 될까 말까해요.[#한일운동시간비교]

노인운동시간 비교자료에선 한국노인이 일주일에 15.7을 운동하는데 비해, 일본노인은 6.6을 운동하죠. 성인의 경우에는 한국인이 4.5시간 운동하는데 비해 일본인은 3.3시간만 운동하지요. (짤방은 노인 운동시간만 넣었습니다. 성인운동시간은 아래 링크에 있어요.)

korjpn_exec_time.png


근육의 좌우 불균형 자체가 균형의 결핍을 의미하진 않지만, 특정 메커니즘에 의해, 한쪽 중둔근이 극도로 약해지면(TR, 경우에 따라서는 양쪽), 위에서 이야기 한 문제외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해요. 심지어는 코어 운동을 하면 오히려 균형능력이 약해지는 문제도 발생하지요.

1. 문제는 허리의 윗부분과 아래쪽 부분(엉덩이쪽)을 뒤트는 동작들이에요. 독서대위에 책과 빨간 체크한 부분은 뒤틀리지 않고 같이 움직이지요. 이건 골반이 뒤틀린 것(골반의 전방경사, 골반의 후방경사)가 아니에요. [#TR뒤트는것]

notTwisted.png


2. 아래 그림은 골반이 뒤틀린게 맞아요. 우리나라에선 이런 동작이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고 넘어가지요. 한쪽은 골반의 전방경사이고, 다른 한쪽은 골반의 후방경사인데요. 골반의 전방경사(anterior pelvic tilt)와 TR은 메커니즘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twisted.png


3. 태권도/검도의 동작 에 이런 골반의 뒤틀림이 나오지요,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어 보여요. 걷기 클럽의 경우, 근거의 레벨이 가장 높은 자료인 클리니컬 가이드에 의하면 분명히 불안정하다고 하니, 불안정한게 맞긴 하겠지만, 지금 당장 모든 사람이 매년 발목 염좌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 실제로 문제가 있다해도, 문제가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긴 힘들었죠. 1급의 근거에 의하면, 아래의 몸 비틈은 TR과 관련이 커요. [#스모킹건]

- 태권도 vs 가라테

 

- 검도


4. 스포츠 또는 스포츠의학 전문가라는 분들이 이 정도는 괜찮다고 하면, 이제 우리는 집에서 테이프로 선 붙이고 직접 동적인 균형력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아닌지를 테스트 할 수 있지요. 전문가가 “나는 괜찮고..너무 건강하다.”라고 주장하면 체육지도자만 괜찮은건지, 태권도/체육종목을 배우는 학생도 괜찮은지 이제는 누구나 직접 확인이 가능하지요. 


5. 코어근육 운동을 제대로 하면, 자세가 발라지고, 균형 능력도 향상된다고 해요. 해외에서는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죠. 그런데 국내 실험에서는 결과가 좀 다르게 나와요.  근육 혹은 근육의 능력은 증가하였지만,  균형 능력의 문제는 오히려 커 졌어요.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했던 근육의 능력을 키우면, 균형능력도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네요. 심지어는 코어근육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에요. 진짜 문제는 균형력의 좌우차이가 커진 것이 아니라,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이지요. [#코어운동후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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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좀 큰 표본을 test한 자료도 있는데요. 이 경우는 코어운동 전후를 다루지는 않았지만, 한국인 전체가 좌우 균형능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해당 논문에 의하면, Y균형 테스트(YBT)에서 좌우 차이가 4cm 이상이 날 경우에는, 부상확률이 3배라고 하는데요. 이건 대체로 미국자료인데요. 미국의 경우에는 균형능력이 부족하거나 손상되었을 때에는, 체육 시스템이나 의료시스템에서 균형력을 치료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거에요. 균형능력의 문제를 다루는 시스템이 있을 때 부상확률의 증가가 3배라면, 우리처럼 균형능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체육쪽에도 의료쪽에도 정확히 문제를 집어서 다루는 시스템이 없다면, 운동을 했을 때 부상확률은 훨씬 더 클것이지요. [#스포츠정책과학원논문등]

sportsciencediff.png


7. 태권도 내용 자체가 몸에 해롭다. 검도도 마찬가지로 내용 자체가 몸에 해롭다.를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걷거나 뛸 때 TR이 나타나는지, SEBP, YBT 균형테스트에서 좌우차이가 나지 않는지를 직접 확인하면 되니까요. ^_^


대한민국 체육계 전체가 균형능력의 결핍에 대해서 넋 놓고 있는 사이, 중둔근의 약화로 인한 균형능력의 문제(=TR)는 의료에서 체육으로 내려와 버렸어요. “지금와서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체육지도자도 있을 것인데요. 갑자기 아닙니다. 2016년에 국정농단으로 법률위반 대한체육회 정관을 만들고, 그나마 있던 균형력평가인 한발로서기 항목을 없앨 때, 그 노력으로 신체의 균형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 체육 자체를 고쳤었어야죠. 시간과 기회는 충분했었습니다.

1. 여기까지 읽으신, 체육지도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요. 지금까지의 상식이라면, 균형 능력 결핍은, 체육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의 문제로 돌릴 수 있으니까요. 20년쯤 전까지만 해도, 의학의 영역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체육의 영역으로 내려왔어요.[#스포츠에서TR]


2. 미국의 경우, 신발가게 블로그에, “너 달릴 때 엉덩이 떨어져?그럼 이런 운동을 해 봐.."라고 하고. 미국 물리치료사"(미국 물리치료사는 의사의 지시없이 단독으로 치료가 가능한 의사에요.)는 “아...그거...일단 이렇게 운동해봐..단, 통증이 있으면 우리 병원 오고..."정도의 내용이에요..이제는요..물론 한국에선 이 신체불균형을 길게는 60년 70년씩 가지고 사신 분들도 많으시니, 쉽지 않은 경우도 꽤 많겠지만요. 19세기 말의 첨단 의학을, 이제는 런닝용 신발파는 가게에서 그냥 설명해 줍니다.


대한체육회장 및 종목단체 회장 및 시도체육회 회장 선거 전부가 위법 선거입니다.

1. 현재 대한체육회장 및 대의원들 전체가 생활체육진흥법에 위반된 선거로 당선된 자들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생활체육에 있어서 국민에 대한 차별일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의 정관조차 위반했거든요. 대한체육회장 및 대의원의 선거에서 선수인 동호인과 선수가 아닌 동호인을 차별하거든요. 정관에서는 선거인을 동호인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동호인은 대한체육회 시스템에 등록조차 안 되어요. 동호인이 아니라 동호인 선수만을 등록할 수 있어요. 생활체육을 통합한더더니, 선수가 아닌 동호인은 어떻게든 지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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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근혜 국정농단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대한체육회와 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도 일단 먼저, 대의원 및 이사들의 업무를 전부 중지시킨 다음에, 법률에 적합하게 다시 구성해야하겠습니다.


3. 대한체육회 자체는 법률상의 단체이지만, 법률에서 정한 내용외에는 사단법인이지요. 

법률상의 규정을 전부 준수하여 정관을 작성해야 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다만 지금까지 대한체육회가 한 행위가 유효인지 무효인지의 문제는 너무나 복잡하겠지요.

지금까지는 올림픽 종목단체는 당연히 정회원 단체였는데요, 이것도 합리적인 기준으로 다시 검토를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통합전의 생활체육회에서는 낚시가 정회원 단체였는데요.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가 통합되면서, 빠져버리지요. 이것도 합리적인 기준으로 다시 검토를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제 글의 제안이 한국의 의료민영화를 거의 무력화 시키다시피 한다는걸 눈치채셨을거에요. 한국의 의료민영화의 진짜 핵심은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민간보험화에요. 

1. “네 글이 맞다면, 병원에서 치료해 줘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안 해 준다.그렇다면 이 문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2. 정말 제 글대로 문제가 해결되어 버리면, 의료민영화 자체가 무력화되어버리죠. 허리디스크 치료 수요자체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버리지요. 실비보험 보장의 핵심인 도수치료를 받을 필요도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어 버리지요. (의사들도 고생고생해서 여러 관계자와 합작으로 의료 일부 민영화에 겨우 성공했는데요.)

3. 도수치료 통증에는 분명 효과가 크지요. 하지만 동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근육까지 도수치료가 만들어 주진 못하지요. 통증만 없애는게 아니라 원인인 불균형도 치료하는게 분명 더 좋은 의료일것입니다. 


한국의 체육자체가 TR을 재생산하지요.

1. TR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중둔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하고, 시간이 몇 달 지난뒤에 다시 평가하고 TR이 또 나타나면 또 해결하는 운동을 해야지요. 전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글을 썼지요. 그게 쉽다고 글을 쓰진 않았어요.2. 쉽진 않지만 TR을 해결하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하고, 과거엔 의료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통증만 없다면, 스포츠에서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3. 스모킹건과 같이, 허리와 엉덩이를 따로 뒤트는(twisted hip, 골반의 전경) 동작을 계속할 경우에는, TR을 해결하는 방법이 작동하지 않을것이에요.

4. 1급의 근거에 의하면, TR과 허리와 엉덩이를 따로 뒤트는 동작은 관계가 크다고 합니다.

[#TR뒤트는것]


내가 오직 원하는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높은 체육문화의 힘은 나를 건강하게 하고 다른 이들도 건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1. 대한민국에서 국가가 정말 잘못한 걸 이야기 하는건 중범죄로 간주되어 검찰 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검찰 조사를 대비하여, 제가 글을 적는 이유를 명시합니다.

“내가 오직 원하는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높은 체육문화의 힘은 나를 건강하게 하고 다른 이들도 건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건강한 구성원이 사회전체를 건강하게 할 것이다. 다른 나라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우리의 군사력은 우리 스스로를 침략으로 부터 지킬 정도면 충분하다. 높은 체육 문화의 힘은, 우리를 침략으로부터 지킬 기반이 될 것이다. 우리의 부는 우리의 생활을 풍부하게 할 정도면 충분하다. 그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원한다.” (대한민국의 전대통령님이 쓰신 글을 제가 약간 바꾼겁니다.)


#Links

[#불균형치매]

https://www.e-jkd.org/upload/pdf/jkd-2022-23-3-165.pdf

당뇨->인지장애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7

https://www.youtube.com/watch?v=FFXmzNLj_7s

근골격계->경도인지장애(치매)


[#치매관련자료링크]

https://www.data.go.kr/data/15073342/fileData.do

2016년 역학조사로 만들어진 연령대별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유병율 자료입니다.

https://stat.link/70a36x

OECD 치매 통계입니다.

https://www.dementia.or.kr/general/bbs/index.php?code=story&category=&gubun=&page=1&number=1059&mode=view&keyfield=&key=

대한치매학회가 운동이 치매를 얼마나 줄여주는지 이야기함. 중강도 운동 30분씩 일주일에 5회 했을 경우 치매발병확률이 1.82배 줄어든다고 합니다.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pubh.2022.1009775/full

한국에서 꽤 큰 데이터로 경도인지장애, 치매와 운동의 관계를 조사한 자료입니다.

https://www.khepi.or.kr/kps/publish/fileDownload?fileGubun=site&menuId=publishMgr&userFileName=20122518105657564.pdf&systemFileName=20122918173839805.pdf&titleId=6266&fileId=1

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노인 운동 권장량은 중간강도 운동으로 일주일에 150분이에요.

https://www.neurounifesp.com.br/wp-content/uploads/2023/06/MCIguidelines2018.pdf

미국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입니다.


[#치매8배사망]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


[#한일운동시간비교]

[#9]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ggi.13218

한국의 고령자는 일본인에 비해 운동 시간이 길어도 신체 기능이 낮습니다. 이 자료에서는 한국과 일본 고령자의 운동시간을 비교하구요.

균형 능력이 경우에는

https://www.mext.go.jp/sports/content/20231008-spt_kensport01-000032198_3.pdf

이 자료로 비교했습니다.

https://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11

성인의 운동 시간은 이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스포츠에서TR]

https://www.fleetfeet.com/s/hartford/sports-medicine-corner/hip-drop-a-common-runners-problem

https://www.runnersworld.com/health-injuries/a23364395/hip-drop-increases-risk-of-running-injuries/

첫번째 링크는 신발가게 링크, 두번째 링크는 러너스월드 링크


[#코어운동후불균형]

http://jkpts.co.kr/xml/21450/21450.pdf


[#스포츠정책과학원논문등]

제목 : “평형성 검사도구의 신뢰도 검증: 와이밸런스와 눈감고외발서기”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어느 정도 좌우차이가 문제가 되는지는 아래 자료를 보시면 되어요.

https://pubmed.ncbi.nlm.nih.gov/16596889/

https://sci-hub.seu/10.2519/jospt.2006.36.3.131


[#TR뒤트는것]

https://www.scirp.org/journal/paperinformation?paperid=89220


[#스모킹건]

https://www.youtube.com/watch?v=73egN8MnMv8

움짤은 3분 30초의 돌려차기

태권도의 경우 4분 14초 자막

어깨와 골반이 서로 비틀리는 교호적 회전 움직임을 형성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qQ8WX0vIRs&t=49s

49s

검도의 경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9s1SamWOqJc

가라데의 경우 2분 56초~2분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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