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 청년 김혜민입니다!
'사건의 파장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 62.0%
'단독범행이 아닐 거 같다' 54.8%
여론조사꽃에서 발표한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살인미수 사건에 대한 국민여론 결과입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당원 73.4%가 단독범행에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현장 사진도 확보하지 못한 채 생수병을 가져와 급하게 물청소한 정황.
‘경상’ ‘출혈량 적음’ 등으로 허위문자를 발송한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상황실.
핸드폰 포렌식, 통화내역, 컴퓨터 검색조회, 계좌추적 등 조사도 없는 상태에서 단독범행으로 몰아가는 경찰과 언론.
모든 정황이 이재명 대표님의 정치테러·암살미수 사건에 대해 은폐·축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5년 전 김구 선생님께 정치테러를 가한 범죄자 이름은 안두희입니다.
그러나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 했던 테러범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공정수사입니까?
국민의 62.0%, 당원의 88.6%가 국정조사와 특검을 원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 특검 바로 추진합시다!
국민과 당원의 뜻입니다!
청원링크
https://petitions.theminjoo.kr/24011004KNFEXHM
※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 1월 12일과 13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2023년 12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
청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