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굥이 원래 하고싶었던것은
검찰정부로 정적을 전부 제거하고 나라를 팔아먹는방식으로 지배하거나
국내에 빨대를 꽂을것을 다 꼽고 챙길수 있는것은 다 챙긴다음 타국(일본)으로 망명을 해서
정권교체이후 수사와 구속을 피해가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권초기에도 그렇고 지금은 더더욱 전쟁불사를 외치는 이유는
당장 자기가 임기전에 끝장이 날 수 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
그렇다면 왜 전쟁인가?
전쟁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싸우는 지도자가 있는 반면에
어떤 지도자는 타국에서 임시정부를 세운다는 핑계로 해외로 빤쓰런을 치기 좋기 때문이다.
그냥 망명도 도망 전쟁 빤스런도 도망인데 왜 더 전쟁쪽에 힘을 기울이느냐
이승만도 그랬듯이 전쟁이 한번 지나가면 많은것이 소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 소실됨에 자기네들의 죄악행위도 묻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부와 그 앞잡이(검찰 언론 등등)들은 소실을 시키고 싶은게 많다.
이승만과 그 주변의 사람들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는가?
하지만 우리는 이승만이 국민을 버리고 한강다리를 끊고 대전을 거처 부산으로 도망을 갔다 라는것 밖에 기억을 못하지 않는가?
지금 매국굥은 머릿속에 얼마나 무시무시한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총선끝나고 바로 탄핵시킨다음 어디 못도망가게 붙잡아야 한다.
한가발놈이 활개치는 상황에 매국굥이 뒤로숨고
쥴리가 요즘 아예 안보이는게 도망가기 위해 돈세탁을 포함한 모든 밑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악한것들을 후드려패는걸 보았으면 하는게 내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