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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9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ybrush
추천 : 6
조회수 : 1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1/14 16:40:07
걍 평단은 억까집단인가..
SF도 무림도 모두 허구의 세계인데
그걸 이렇게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것은 잘한일 아닌가.
도술의 기획과 연출은 전우치와 1편 이상이 안되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스토리에 맞게 펼쳐져서 도술 남용이 아니어서 좋았다.
But
지구는 외계인들의 감옥이라는 미스테리들도
이렇게 장편 스토리로 나온건 세계처음 아닐까..
떡밥 회수로 끝났다는 평단은
한국에서 우주/사막/전쟁 등의 소재 투자를 더 망설이게 기여하는
떡밥이 될 것이다.
사람의 상상의 영역중에 제일 끝까지가는 장르..
외계와 사람과 도술과 테크가 만난 세계에서 놀려면
이정도 전개와 난잡함(?) 정신없음은 있어야지.
넘 짧게 끝나서 아쉽고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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