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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일본 어르신 센류(짧은 시) 짓기 대회
今年のシルバー川柳
수긍을
할 때까지 재는
혈압계
나만
배우자 있다는
아내의 한탄
회사에는
오지 말라는 상사
회사가라는 아내
벤츠에서
갈아탄 건
휠체어
맛있었어.
뭐 먹었는지
잊어버렸지만
"이제 그만",
검사만 해서
늘어난 병
예전에 봤을 때는 그냥 빵터지기만 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찌르르한게..... 나도 나이들었나보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