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길가다가 칼 맞았으면 아이구 그런 미친x이 있어 ? 살았어 죽었어 ? 이게 정상입니다. 

이게 논의의 시작이고 이게 타이틀입니다. 누가 헬기 탔네 마네 부산대 병원이네 서울대 병원이네 따집니까? 

프레임 전환 끝내주고 이들의 실력입니다. 물타고 갈라치고 진영논리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당연히 모두 분노해야 할 사건을 물을 타고 갈라치기하고 펨코 븅신들은 정신 못차리고 그게 맞다고 달려가고 그런 능지로 사니까 우리나라가 이 모양 이꼴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면 이상한데 ? 바로 나옵니다. 정치 저 관여층 조차 칼빵 맞았다고 죽을뻔 했네 이걸로 종결 지어져요. 

보통 사람들이 부산대 서울대병원 헬기 특권이네 마네 신경이라도 쓰나?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아요. 이재명의 생사여부만 확인 할 뿐입니다. 

부산대네 서울대네 헬기 타네 마네 그런 븅신들은 다 2찍이나 그런거고 대부분 사람들은 불쌍타 하고 끝납니다. 

지금 이미 사람들은 심판을 할 준비 끝났고 심판은 계속 다가오는데 자기들 몸부림 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