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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30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담동호구★
추천 : 13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1/10 07:11:59
먼저 개인적인 의견이며 뇌피셜입니다
나는 반대 입장이었어도 그려려니 했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한동훈이나 이준석 윤재옥등등
여권 핵심인물이 칼을 맞고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헬기를 타던 비행기를 타던
위험했나보네... 하고 말일 이었을듯 싶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상상력으로 생각해본것 입니다만
민주당에서 노무현 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마냥 슬퍼만 했을까요?
어떻게든 알아보려 조사해 봤을것같은데
비슷하게 급박한 상황에서
수술중 사망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그런 상황에서
부산대병원 수술 몸 맡길수 있습니까?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측근이라도 의사 알아보고 찾아보고
조금더 믿을수 있는 병원 의사 찾아갈것 같네요
실력을 믿을수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 상황을 믿을수 없는거지요
그 상황에서 같이 있던 측근들 그리고 본인은
누굴 믿을수 있었을까요?
이번 사건 범인 신상공개 불가 결정났는데
이번 사건 궁금해 하지않는 사람 있나요?
사건의 피해자가 욕을먹고 있는 상황인데
참...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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