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앞서 음모론으로 생각하면 박근혜 피습범 공개 안하면서 이번 이재명 피습범 신상공개 한다는 것에 사건의 정도 차이가 있어서 공개한 것 일까.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어서 박근혜 과거에 피습범을 그렇게 신변보호를 한것일까라는 생각도 드는 것은 현재 상황이네요.
동시에 현 피습사실을 어떻게든지 깎아 내리게 할려는 의도는, 과거 박근혜 피습 사실을 강조했던 언론이 그 결과 지지율이나 대통령을 만든 한 요인에 해당한다는 것도 인정하는 부분이기에 답습하지 않으려고 발작하는 것도 보이네요.
다만 그 과정에서 보수가 시비를 거는 헬기 특혜도 알고 보면 원칙을 지키면서 한 것을 보수가 방어적 언론 플레이로 그런 것을 내세우기에는 사람 목숨이 달린 일에 말도 안되는 특혜시비가 그들의 찌질함을 넘어서 혐오감이 생겨나네요.
그렇기에 보수 자신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보수의 품격을 그런 찌라시로만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자각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에 피습 화제성을 막고자 루머 유포 하는 것이 분명하겠지만, 그 특혜 시비도 검증이 힘들고 오래 지속되며 범죄 여력같이 고정될 수 있는 것이여야 하지만, 그 내막이 언제든지 해명 가능하고 피습사실을 더욱 각인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생각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사람의 생명에 특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고 오히려 특혜를 거론할 수록 피습 사실만 머리속에 더욱 공고해 질 거라는 것입니다.(보수 맞대응으로 자신이 같은 상황이라면 헬기 특혜를 받지 못할 거라고 말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당신도 정식절차를 받으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고 대다수가 정식절차 과정을 알지 못한다는 그점을 악용한 언론에 놀아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피습범의 신상이 공개되고 점점 거론 되기 시작하면서 특혜성은 사그라지고 그 피습범의 계획적 잔인성이 더욱 부곽되어서 특혜라는 것도 우스러운 말장난이 되어 특혜 의혹을 말할 수록 인상만 찌그러뜨리게 될거라고 생가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