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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9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오유★
추천 : 0/3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1/03 23:30:28
갈수록 윤두창의 독선과 아집은 심해지고
국짐에서는 이준석, 민주에서는 이낙지
다들 신당차린다고 난리입니다.
근데 이것이 향후 민주당에게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총선후 저도 이 4개당중에는 1당은 민주당일겁니다.
하지만 국짐에서는 양당체저 총선치르면 국짐은 100석 이하에
민주당이 3분의 2를 차지할까봐 두려움을 느껴
양당에 쁘락지를 뿌려 표분산을 시도하는듯 합니다.
저는 이러한 행위가 뒤로 숨어서 조정하는 내각제를 꿈꾸는 쓰레기들의 계획된 정치공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쓰레기들은 아시다시피 늙은 노욕의 상징인 김무성, 이재오, 김한길, 이낙연, 김종인 등이라 생각하고 그들의 앞잡이로 이준석이 튀어나온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표갈라먹기를 통하여 총선때 민주당 의석을 줄이고
3당야합(노태우 김영삼 김종필)만큼의 또다른 야합을 이뤄내어
윤석열을 식물인간 꼭두각시만들고 저 늙은이들이 뒤에서 국정을 좌지우지하려는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뜻을 국민들이 알아내 민주당에 200석이상을 몰아줫음 좋겠지만 조금 비관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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