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굥이 저렇게 할수 있는건 확실한 코어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코어층은 절대로 변하지도 않고 콘크리트 지지층입니다.
이 콘크리트가 무너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오래 살기 때문이고 현 60대가 80대가 될때까지 계속 살아 있습니다.
굥이 저렇게 행동하는건 저래도 되니까에요.
구도는 굥 정권 심판이 명확하나 구심점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냐 심판은 유예되거나 길어집니다.
역사적 실례를 들어볼게요. 이승만과 신익희가 붙었을대 신익희가 병사합니다. 만약 신익희가 병사하지 않았다면 신익희가 대통령이 될 확률 높았습니다. 그런데 신익희 선생이 병사하죠. 그리고 나중에 이승만은 조봉암을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몰아서 사형시킵니다. 그러면서 대항마라는게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승만이 불패였습니다.
지금 이재명대표는 자신의 생명과 정치적 생명 거기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명운을 짊어진 상태에요. 이재명 대표가 죽으면 작게는 자신의 생명이 끝나고 크게는 대한민국은 국가멸망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굥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가 망한다. 라고 경고했지만 많은 분들이 국가 망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죠. 지금 봐요. 국가 망한게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망했습니다. 경제는 폭망 안보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금 망한 상태인데 탄핵시키고 빨리 복구하지 않으면 우리는 식민지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반도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균형추 역할을 하는 곳인데 그 균형추가 붕괴되면 대륙과 해양세력은 반도를 두고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당한 테러행위는 지금 사람들한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느냐 이러다가 다 같이 죽겠는데 라는 위기감을 불러옵니다. 이제부터는 경호도 강화하고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저쪽에서는 아주 의미를 축소하려고 별 미친 말을 다 하던데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아 정말 이러다가는 우리 다 죽겠다 라는 위기감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리 지지층도 마찬가지에요. 구심점이 사라지면 구도가 아무리 좋아도 굥정권은 버틸수가 있어요.
정말 이제는 이재명 대표 경호를 강화하고 신변관리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구심점이 사라지면 구도가 좋아도 선거에서 이길수가 없고 이번선거에서 지면 대한민국은 멸망의 단계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출처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