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에 대한 심판청구에 힘을 보태 주세요.
퇀핵의 첫 걸음입니다.
빌드업이라고 할 수 있죠.
평생 법을 만지작 거리던 사람은 무슨 의미인지 대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더 쫍니다.
당원이시면 그거 빨리 하라고 푸쉬푸쉬~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진보비례정당 교통정리하면서 선거용 프로젝트 비례정당 또 만들려고 하나 봅니다.
이탄희의원이 설친 덕에 갑론을박이 있나봐요.
개인적으로 용혜인의원 같은 사람 살리는 겸용으로 사용이 된다면 딱히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낙연 신당이 8~10석은 가져갈 듯 한데 이건 워쩔겨?
이준석도 한 20석 얻을 수 있지 안남?
친박이랑 연대하면 그 이상도 바라 볼 수 있을 껄?
여기에 정의당이 문제인데 이 양반들이랑 안엮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서 저도 참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걍 눈 딱감고, 병립형 한 번 만 (내가 쓰면서도 낯 간지럽네 ㅋ) 더 했으면 해요. ㅎ
병립형 하면 안되는 거 알긴 하는데 선거가 더민주와 그 왼쪽 정당이랑만 하는 것도 아니고, 악용이 뻔히 보이며 의석 수에 관계없이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협의가 원칙임을 보면 마음에 안들어도 병립형 받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