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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9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심당먹는돼지★
추천 : 18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3/12/27 22:30:00
오늘조카한테 다녀왔는데
조카가 콧물이 점 나서 이번주 내내 집에있어야해서
저희 엄니가 봐주고 계셔요.
내일 면접보러 간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카드 주시면서 면접+출근룩 할 옷을 사라고 ㅠㅠㅠㅠ
흐흗 엄카 ㅠㅠㅠㅜㅜ 너무좋타 ㅜㅠㅠㅠ
글서 퇴근한 언니랑 둘이 쇼핑하고
집에왔어요…
이력서 낸거 다시 체크하고 억양 고치고
하다보니 시간이이렇게 됐네요…
이제 자기소개서 제가 뭐라 지껄였늕 한 번 더 보구ㅋㅋㅋ
잘려구요…
머…잘되겠죠..
이제 나이들고 짬좀찼다고 안떨리네요 헐ㅋㅋㅋㅋ
그래도 위는 떨려요 배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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