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지형에서 국힘을 지지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2. 그래서 밖에 이야기 할 때 국힘 지지한다 말 못한다.
3. 그렇다고 국힘의 지지를 포기한건 아니다.
4.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오는게 말도 안돼는 걸 사건화 이슈화 시키는 겁니다.
예전에는 정동영의 노인폄하 발언..
사실 노인 폄하도 아닌데 그걸 핑계로
민주당 못 찍겠다 국힘 지지해야지
문통 시절의 조국 사태
문통 정권이 깔게 없자.
조국 내로남부이다.(사실은 중요하지 않음)
조국 때문에 민주당 못 찍는다.(조국 전 장관은 민주당도 아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된게
1. 비대위의 노인 폄하 발언
2. 최강욱의 여성 폄하 발언
1번과 2번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분위긴데
그럼 2번 3번 계속 나온다.
그들은 민주당을 찍지 않을 이유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