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 투자' 전세 사기로 6개월간 32명에게 80억 원 넘는 피해를 준 사촌 형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촌 형 B 씨가 다른 중개보조원과 함께 실제 매매가액보다 높게 설정된 보증 금액으로 전세 계약을 할 세입자를 구했고 계약 체결과 동시에 A 씨가 주택을 소유하도록 했습니다.
A 씨 등은 전세보증금과 매매가액의 차액을 나눠 가졌습니다.
사기찍는 썩을놈들
사기꾼도 ㅈ같은법도 다 갈아치워야되는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06074?ntype=RA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