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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전청조 사건으로 이슈되는 상황에서 전청조보다 남현희를 때려잡아야 한다며..
마치 도사견마냥 시비걸고 물고 늘어지는.... 구의원이 있더군요...
자기 이름값보다 훨씬 높은자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됬을때 건드려서
자기 이름값을 높이기 위한건지....
아무리봐도 일종의 노이즈마케팅 같더군요.
근데 알고보니 당적이???? 그쪽 당이었더군요. ㅋ..
거기다가 군입대 더이상 나이때문에 연기안되니 군의원 재직중 대체복무라????
(지금은 당규상 무소속인듯)
역시 그쪽당은 판타스틱합니다.
파란쪽이 흙탕물이라면, 빨간쪽은 정말 순도 99.9%짜리 비린 핏물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