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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근혜 욕설을 가장 많이 하는 우파정치스피커 변희재의 정치노선
게시물ID : sisa_1227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0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1/01 22:14:04


현재 박근혜 욕설을 가장 많이 하는 우파정치스피커 변희재의 정치노선 vs 박근혜 중도우파노선 경쟁,




한줄요약, 

중도우파박근혜에 대한 강성통수우파들의 비방욕설분탕공격이 점점매서워지더라도,

강성우파와 중도우파의 노선경쟁 필요성의 본질이 대충 사라지는것은 아님,



현재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가장 심한자들중 하나인 변희재.

11.1 미디어워치 변희재

제목은 윤석열 이준석,

내용은 박근혜 욕설,


(박근혜) 너 죽어, 죽고싶으면 박근혜만세해,

박근혜 만세 같이 끝장나니까 내 근처에 오지마,

(박근혜)자신없으면 입닥쳐



변희재가 이따위 욕설발언 할만한 정치인박근혜 발언을 제시하지 못함,

이런 수준의 스피커가 정치권패널로 자주 등장해왔다는게 한국정치가 어디로 흘러갈지 좀더 주의깊게 구도검증해 보아야할것같음,


52:30

박근혜만세는 변희재 주위에서 떠나 같이 끝장날수있으니까, 

협박발언,


42:00 최서원이 사적이익을 챙기려 했었다면 그것을 알지못한 제책임이고 사람을 잘못 본 제 잘못,

이라고 한 표현을 극단적으로, 비방하여 박근혜 사람이 아니라고 비판,


43:07

"최서원이 재단 이사진으로 좋은 사람을 소개할까요 라고 했을때 거절하지 않은것을 정말 많이 후회"

이 박대통령의 발언도 역겨운게, 최서원이 소개한 사람이 얼마 없어, 정동춘 하나라고 인정된다고,

차은택 안종범이라고, 안종범 개판친거를 막고자한거를 박근혜가 알거아니냐고 따짐,

최서원이 다 개판치고 해먹은것처럼 거짓말을 한다고 악의적으로 억측,



차은택 안종범이라고, 안종범 개판친거를 막고자한거를 박근혜가 알거아니냐고 따짐,

최서원이 다 개판치고 해먹은것처럼 거짓말을 한다고 악의적으로 억측,

박근혜가 모를수가 없는데, 이게 인간이냐고, 용서가 안된다고,

저딴거한테 8년동안 개인돈쓰면서, 무죄운동한 인생을 다 짓밟는거라고,

자신없으면 입닥치고 그냥, 뇌물죄 인정안했는데, 

최서원이 어떻게 뇌물을 먹느냐, 공무원이 아닌데,



변희재와 최서원의 교집합은 우파성향의 강도로 보임,

최서원은 옥중에서도 문재인은 비판해도, 자유우파정신을 지지하는 의중 발언을 한것으로 이해됨, 

이들의 헤게모니 노선경쟁 정체성은 중도층입장도 고려하는 중도우파 박근혜와 차이점으로 보여짐,



변희재의 헤게모니지향의 순수의도는 모르겠으나,

그가 하는 언행의 되어짐은 최상급 수준의 안티박, 반박근혜로 지향되어져가는것으로 보여짐,

박근혜는 중도우파이고 변희재와 최서원은 일반우파로 보여지니, 중도우파헤게모니를 부숴버려야,

거대양당 양극단우파들이 헤처먹는 그림에 방해물이 제거되어져가는 지향이 아닌가 검증이 필요함,



38:20 "박근혜는 한 개인에 대한 노력이나 진실에 대한 감수성이 하나도 없는자다,"


위의 발언은 변희재에게 그대로 되돌아갈수있는 발언입니다,

변희재는 유영하나 박근혜행보에 대해 이해할수있는 감수성이 없는 자라는거죠,





윤석열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특별히 박근혜가 못했다기보다는,

정무능력 치명결함, 탄핵,

보수에서 박근혜 가면을 벗겨야한다고, 

죽을때까지 대구에서 상왕노릇할거라고 

도덕성 파탄난 사람이라고, 비방,

 


51.50

윤석열은 겁먹어서 최서원 풀어줄수도 있을것같은데,

 박근혜는 최서원 가둬두고 자기 세탁하려는것 같다고,

박근혜 자기가 거짓으로 국민속이니까, 최서원이 나와서 안종범이야기하는거 막는거 아니냐는식,


52:30

박근혜만세는 변희재 주위에서 떠나 같이 끝장날수있으니까, 

협박발언,







반유영하 반박근혜 기반의 우파정치인들,  변희재를 포함하여,

탄핵무효 운동과정에서 우파들은 박근혜가 중도우파성향이라는것을 모르고 

박근혜 억울하다는 국민이나, 탄핵신중론 국민들과 같이 탄핵반대운동에 참여하였는지를 밝혀야합니다,



38:20 "박근혜는 한 개인에 대한 노력이나 진실에 대한 감수성이 하나도 없는자다,"


위의 발언은 변희재에게 그대로 되돌아갈수있는 발언입니다,

변희재는 유영하나 박근혜행보에 대해 이해할수있는 감수성이 없는 자라는거죠,



지권력만 챙긴다, 테블릿조작 방해한 유영하끼고 그 언론사에서 발언한다면서,

변희재의 테블릿프레임은 박대통령의 정치전략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수있음,


박대통령은 변희재의 테블릿과 최서원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내보이고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이미 정치적 진중성의 전략이 어느정도 짜여져 있다고 예상해볼수있음,

저렇게 무고하게 들이받아도 박대통령은 자기정치적 길을 꿋꿋하게 갈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저렇게 무작정 충돌을 하면할수록, 충돌자들에게 정치적인 반대급부 부담은 그만큼 커질것으로 예상되어짐,




테블릿조작자료를 모두다 받아보고있는상황에서 그 언론사에서 글을 쓰고있다면서,

이딴 이야기한것은 변희재를 개돼지취급한거죠

변희재는 밑바닥아니냐, 권력잡고있는 윤석열홍석현하고 같이가야지,

개쓰레기같은, 야 너 죽어,

내가 내가 너같은 인간들하고 평생 싸워봤는데,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 윤석열 이런인간들하고,

너 가진 하찮은 권력때문에 간이 배밖으로 기어 나왔는가본데,사람을 잘못건드렸어요 너는 진짜,

지금 최서원도 그이야기를 하고싶은거야 지금 최서원도,


신의는 서로 존중과 이해를 해줄때문이 가능하다, 더이상 무너지고 짓밟는 세력들이 있다면 나는 그 누구라도 용서하지 않을것,


39:30 박근혜는 변희재 최서원 인격을 짓밟은거야,


변희재 본인은 재판기록 일부봤는데 최서원이 해먹는거 없었다는 판단에, 추가 근거로,

우종창, 재판기록 다 봤는데, 최서원이 해먹는거 없었다 결론이라고,

차명진, 모든 녹음기록 다 들었는데, 해먹는거 없었다고 이야기했다고,

정호성도 인정한, 재단이 잘못돌아가니까, 재단좀 봐달라 하는것을 박근혜도 알았다고 함,

최서원이 재단에서 해먹으려고 했는지 아니었는지 그걸 이야기를 해야지 박근혜는,

최서원이 재단에서 사적이익으로 해처먹으려고 한것은 없었다 내가 재판해보니까,








여기에서 변희재의 수준이 들어남,

박대통령은 검찰이 제시한 최서원의 혐의가 사실일경우에 최서원의 잘못을 인정하겠다는 의중으로보임,

변희재가 접한 내용이 박대통령이 접한내용보다 충분하게 능가하였는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박근혜악마사냥으로 몰이하고있음, 실제로 박대통령은 변희재를 짓밟는다는 표현을 한적도 없고,

유영하를 악의적으로 몰아치는 세력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이미 그었기떄문에,

변희재가 지금까지 박대통령이 침묵을 지켜서 가만히 있었다는 이야기들 자체에 모순이 들어있다고 봄,


변희재와 박근혜의 충돌지점은 테블릿진실에 대한 관점이 크던 작던 다른것으로 보인다는 점임,

거기에서 출발하는 파생적인 유영하든 정치행보든, 다 부차적인 문제들임,

변희재식 테블릿 문제해결은 박대통령과 충돌이 일어나는것으로 보여지고,

변희재의 말이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박대통령의 정치행보방식에 더 신뢰를 느끼는 국민들이 이미 존재하는상황에서,

변희재의 진실투쟁은 누굴위한 진실투쟁인지 자체가 불분명해지는것이고,

결론이 나오지않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박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몰아붙이는 변희재의 정치적입지는 그만큼 더 불안해보이는것같음,

자신이 당당하고 이길것으로 자신할수있으면 억측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이지 않아도 이길수가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함,

그런 자신감이 아니고,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는 애매한 상황에서의 악의적 분탕몰이는 설령, 발언자가 진실을 발언한것이라도,

그 의도와 되어짐의 총합이 어떤쪽을 지향하느냐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수있고,


가장 간단한것은 박근혜식 중도우파와 변희재식 우파 둘중에 어느쪽이 존중무게감이 더 커야하느냐에 대해서,

변희재식 정치는 반박근혜정치가 되고, 테블릿진실투쟁운동의 성격도 한계적으로 보게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있다고 보고있음,






35:00 

박대통령 1026 행사에 탄핵찬성파들이 참석한곳에서 히히덕거리고 있었다면서 극단적인 욕설하면서 비방,

변희재는 우공당도 따로 부르던지,


310 헌법재판소에서 즉사한사람들 유가족들 부르던지,


안불렀으니 파렴치한 인간이라고 따짐,

태극기 안만나고 칩거했으면 되었다고 이중잣대,


툭하면 튀어나와서 권력잡은 사람들만 만나고 권력없는 사람들은 뭐냐고 따짐,


지금까지 310항쟁희생자들의 정치성향이 박근혜정통성존중형 희생정신의 탄핵반대였는지, 

아니면 강성우파성향의 자유우파헤게모니프레임중심의 희생정신 중심이었는지 불분명한부분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봄,




박근혜정부 탄핵의 과정에서,

세월호 사태의 극단성향을 키운 과정중 하나가,

단식중인 지역근처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강성우파성향의 운동들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있음,


탄핵무효운동중에 류여해가 탄핵반대국민들의 민심을 듣고자 참여하려던 시점에서,

변희재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류여해를 강하게 물리적으로 배척하였는데,

당시에 극단성향의 운동가들이 참여국민들의 이념성향을 고르게 폭넓게 존중반영하기보다는

자기들의 정치이해관계 헤게모니, 자유우파성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탄핵반대운동 헤게모니 지향이 있어보였고,


신중론 중도층국민들은 참여할 공간이 적었다고 봄,

심지어 강성우파 내에서도 자기들끼리 지분다툼을 하면서, 세력들이 쪼개지고, 전광훈 종교정치집회에 중앙광장주도권도 넘어가버림,

그 과정들에 변희재는 아무런 책임이 없었을까? 

오늘날 이따위 욕설 완장질하라고 그당시 많은 중도우파국민들이 태극기집회를 지지하려고 했던것이었을까?,





최서원이나 우공당 조원진 탄핵반대 자유우파헤게모니들이 강한 사람들이 태극기운동 주도권을 쥐고 있었는데,

박근혜정부 반대론자들이나, 탄핵찬성파들도 대게 자국민이익관점의 중도우파성향보다는,

패권국 외교중점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커야한다는 헤게모니에 더 가까워보였음,

그리고 거기에는 글로벌 자유우파헤게모니의 성향의 강도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있음,


310항쟁희생자추모가 탄핵재정립 명예회복 사법공정처분의 과정들이 이어져나가는 흐름에서, 

우선적으로 다뤄지려면, 박대통령 및 박존중층 국민들의 다양한 정치노선이 

기존의 탄핵무효헤게모니를 쥐락쳐락하던 태극기강성우파부대들과의 얼마나 교집합이 있고 결다름이 있는지 구분이필요해보임,


그냥 구분없이 우공당이나 변희재식 우파정치에 박대통령이 합류하는 그림으로 가는것은 

중도층들이 탄핵무효운동에 참여하려다가 나가떨어져나간 경위들과 비슷해져갈수도 있음,


또한 윤대통령이 참석하였고, 국정운영잘해낼것으로 믿는다고 하였으면서도, 여지는 남아있을수있음,

일방적으로 변희재식으로만 해석하고 재단평가해야만 하는것은 아님,


그럼에도 극단적인 언어표현으로 욕설을 퍼붓고 비하하는것은,

변희재식 우파정치의 베타성이 얼마나 대중성이 떨어지고 성공가능성이 떨어질것인지를 방증하는것이 아닐까 싶음,





한줄요약, 

중도우파박근혜에 대한 강성통수우파들의 비방욕설분탕공격이 점점매서워지더라도,

강성우파와 중도우파의 노선경쟁 필요성의 본질이 대충 사라지는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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