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15분 환담자리에 참석해서 이재명 발언 한마디 들어줬다고 윤이 마치 유례없는 협치를 이뤄낸것처럼 호들갑떠는 언론.
이재명 무시 기조는 포기안함. 당연히 여야 당대표와 해야할 식사자리를 원내대표와 함
언론: 국민 여러분, 윤이 180도 바뀌었으니 안심하고 2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