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음 메인에도 올라갔던 글입니다. 제3자가 아닌 당사자 교사가 직접 쓴 글이라 현장감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이런 일을 겪는다면 분노를 넘어 무력감을 느낄 거 같습니다.
요즘 선생님들 관련한 이슈가 사그라지는 느낌입니다만, 교육 현실이 제대로 개선되길 빌어봅니다.
원문 출처:
http://brunch.co.kr/@eighty-percen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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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runch.co.kr/@eighty-percent/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