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인가 처음 태권도 보냈을 때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두 주먹 쥐고 있는게 그렇게 귀여웠는데...
2품 따고 기념으로 <태권도> 라는 노래도 만들었어요.
앞으로 나중에 먼 훗날에 꿈에서라도 공식 태권도 주제가가 될 예정이예요ㅎㅎ
오늘도 힘차게 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