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콘크리트를(재활용) 사용했다고 합니다
시멘트에 자갈 모래 등이 들어가는데 원래는 강이나 바다에서 가져오지만 환경파괴가 심해서
점점 재취구역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르고 있는 실정
건물 부수고 나온 콘크리트를 잘다듬어서 자갈 모래등을 재취해서 꼭 품질 검사 후 다시 사용할수 있음
기존에는 품질이 떨어져서 도로용 아스팔트에 많이 사용
하지만 자연산 자갈 모래가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오르자 건설사들은 아몰랑을 시전하면 건축에 사용 ㄷㄷ
문제는 품질 검사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고 심지어 나무조각등 이물질도 상당한걸로 들어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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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몰카 아닌가요????
출처 | 엠비씨 라디오 -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