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청량』함?"
지유-한동-유현 넘어가면서도 감탄했는데.. 시연이에서 진짜 놀람요!
"이시연! 이런거 왜 안하냐! ㅠㅠ"
가현이는 애초에 그런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다미는? 『청량』 + 『아련』? 같은 느낌이고
그리고! 수아! 애초에 의상부터가 교복 느낌인데..
"머리끈 입에 물고, 머리 묶기"라는? 치트키를 사용하다니!
"저기요.. 선생님? 이렇게까지 치명적이시면? 곤란하십니다"
어제 나왔던 『DREAM OF VICTORY』 버전도 좋긴한데..
http://todayhumor.com/?star_509202
Table Calander 는! 반드시! 『Dear. my youth』 버전으로 나왔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