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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6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칼국수
추천 : 5
조회수 : 10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0/17 12:57:53
그거슨 생김치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는 너무 쉬었고
아직 올해 김장이 다가오지 않은 이 때...
점심 때 (회사랑 차로 10분거리)집에 와서
아침에 돌려놓은 수건 옥상에 널고
며칠 전 사온 아직 아삭한 생김치!!!!에
김 꺼내서
밥 한공기 뚝딱 하고 이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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