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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
게시물ID : sisa_1226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0/13 22:31:19



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



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극히낮은 다중우주 경우의수,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


이재명대표님, 그리고 문재인전대통령님, 

혹시, 대구경북지역에, 민주당의 중도보수국민들과 연대가능한 신민주연대 위성정당을 창당해서, 

민주진영에서 박정희헤게모니에 온건파인 정치세력이면서, 중도진보성향이 있는 정치인들이, 

박근혜전대통령측 유영하측과 공천연대를 통해서, 전국적 정치판에 영향력을 미치고, 

양당이 경쟁견제력을 상승시킬 변수를 창출하는 대안중 하나로 어떠한지 각 정치노선계파별 입장들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이는 매우적은 가능성이겠지만, 내년 총선이전에, 사전에 조금씩, 박근혜유영하측과 진중한 교감시도를 통해서, 

차후에 일방이 거절을 당하더라도, 민주당이 국민통합노력은 해보았다는 명분을 민주당이 얻어낼수있으면 어떨까싶기도합니다, 


근래 박근혜전대통령 인터뷰를 해설하는 우파들의 의견들을 보면, 

정치인박근혜는 기본적으로 우파보수성향으로서 강성진보민주진영의 파이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위치는아니지만, 

중도층에서는 문재인박근혜 동시존중층들이, 시기상황따라 여야역선택캐스팅보트 비중변동이 가능할텐데, 

(1표의 역선택을 매우려면 무당층에서 2표를 땡겨와야 하므로, 민주당에게 상대적험지인 대구경북, 경남지역에서 

김부겸지역구처럼, 비교적격전지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들중에, 국힘당이 공천불만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들에서 

제3신당이, 거대양당의 경쟁력을 상승시켜주면서, 유권소비자들에게는 유력한 구매대안품목을 창당연대하는것도 하나의 가능성은 없을것인가 싶기도합니다, )


민주당도 박근혜유영하측에 해볼것은 충분히 해보았다는 명분을 얻어낼수있고, 

차후에 정치적포용성 베타성, 역차별내로남불 총체평가에 있어서, 중도층들에게 민주당의 입장이 꼭 불리하게되어지겠느냐, 물론 다양한변수들은 존재하기에, 성급한 결정은 어렵겠지만, 


여러가지 시기상황에 따른 경우의수들중에, 한 대안카드로서 매우 희귀한 가능성이지만, 

절대불가는 아닌 여지는 둘수있는 정치권의 위기극복능력과 주도적인 유연성에 대해서도, 유권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이어질수있다고봅니다, 


시기상황적으로 지금 타이밍이 나쁘지는않은것이, 

국힘은 박근혜박정희헤게모니를 버리기도 어려우면서도, 

그만큼 공천대우를 해주고싶지않아하는것으로보입니다, 


친박국민들은 국힘을 찍어주고나서 통수를 많이 맞아왔습니다만, 

민주진영을 마음놓고 거대정당으로 밀어주기에는 역시 여러가지 한계들이 있는부분도 있는데, 

그 한계를 돌파해낼수있는것은, 

민주진영에서는 한국성장되어짐의 역사적모델인 박정희박근혜헤게모니존중중도층을 어느정도 포용해야할것이고, 

보수진영에서역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할수있는 파격적인 대안이, 

김대중민주당과 김종필박근혜의 연대만 못하더라도, 

 시기상황적 파급효과가 나와주어야할텐데, 민주당이 저렇게 노력을 해놓았는데 불발이 되거나 성사가 된이후에, 국힘당은 어떻게 이를 극복할것인지도 궁금해집니다, 


대구경북은 어차피 민주당이 잘해야 몇석이 안나옵니다, 

정통보수박정희박근혜 온건파성향의 중도진보민주진영의 위상정당급 인사들이 친박중도층국민들과, 

대구경북에서 중도보수,중도진보 둘의 연대체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줄수있다면,

그리고 그외 전국각지의 일부 보수지역강세지역에서 연대체정당과 민주당이 신중히 후보를 교차검증하여 내놓게되면, 

탄핵우파+ 친박표만 바라는 국힘당이 어떻게 대응할수있을지 궁금하긴합니다, 이 대안카드의 가능성은 매우 희소하지만, 

박대통령 최근인터뷰를 회자하는 보수층의 의견들이 긍정부정이, 제각각 달라지는부분과, 

중도층 친박국민들은 어차피 박근혜는 국힘에 선거때 이용만당하고 버려지는것 아니냐, 하는 부분, 

(유영하 하나 공천해주니 마니로 농락당하는것같은 중도보수친박노선 유권자층들의 반발가능성 등)

그리고, 어차피 박전대통령이 정통보수진영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할것이지만, 

그렇다고 중도성향 진보성향에 강성우파들만치 베타적이기만 한것은 아닌부분도 있으므로( 김정일만남, 중국전승절참가 , 김대중과 화해 등), 

이 대안경우의수 가능성은, 

1.민주당의 처절한 총선승리명분과, 

2.박근혜전대통령의 정치선택유연포용성의 고심이, 현실정치개선을 위해 민주진영과 부분연대가능성 그리고, 

정치사법적 난제해결을 위해 어디까지 여지를 두고있으신지 등, 핵심정치인들의 시너지조합 대안비교고찰의 가능성이 매우 희소하더라도 존재는 하는지가 핵심일수도 있겠습니다,  



간선임명직사법패권과, 

선출직 정통성의 충돌, 

그리고, 선출직간의 충돌, 대통령vs 국회 & 국회 vs국회

구도들이 복잡다단해보이면서,



이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할정도로 극히낮아보이기는 하지만, 

1. 전쟁급시기상황변동에서는 연대가능성에 변수가 커질수있음, 

2. 양진영의 강골노선투쟁가들이 복합적으로, 양당에서 누가 공천에 올라가서 누가 이기더라도, 

자기들이 그리는 공천구도그림으로 보여지는 강골노선운동가들이 왜이러나보면, 후진적 양당공천 2배수만 분탕러들이 양당에 공천분배해놓으면, 

중도층국민들은 양극단 되어짐외에 경쟁할만한 대안이 잘보이지 않는다는점을 극복하려면, 

각 지역에서 저정도의 파급력이 있는 정치연대체들이 경쟁적으로 나와줘야, 비당선 경쟁노선정치인 비토형출마가 아닌, 제3의 정당에서 입석가능성이 올라가는것아니겠는지, 싶은부분 등,


민주진영의 일부 합리온건중도진보성향층과 박근혜존중층이 대구경북, 

그리고 전국각지의 소위 보수강세지역에서의 부분적 전략공천을 통한 선거판 경쟁구도보강을 통한 중도층유권자에 다양한 선택권제시의 가능성도 염두에 봅니다, 

성사가 실패되어지더라도, 진중한 연대제의 노력의 유무자체가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박대통령입장에서, 굳이 민주진영과 연대하고, 보수정당에 각을세워야 하는것은 부담스러울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중도보수성향과 연대가가능한 민주진영의 공동창당연대가 현실적이지만, 

현재, 친박은 없다 인상황에서, 창당이 없더라도, 교감소통만으로도 전국구 수도권등 격전지기준으로보면, 

무당층2표짜리 역선택에 가치를 고려해보는 중도층들이 늘어날수도 있겠지요, 

국힘의 강성우파 정치스타일이 투박해보여서, 

국힘이 진중하게 변화하지않는이상에는, 

어차피 박근혜대통령과의 연대가 그리 성공적이지않을가능성,

 그러면, 오히려 박근혜헤게모니존중층국민들은 통수탄핵 국힘에 또다시 이용만당하고, 

어느정당을 결국 찍기는 찍더라도, 아쉬워할 유권자들에 새로운 제3의 대안들이 없을까 정치권에 고찰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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