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카페 헬겔에서 남친없는 행세하는 여친님을 포착했습니다.
게시물ID : love_49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킴
추천 : 2
조회수 : 3580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3/10/09 04:33:12

만난지는 6년째,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안그래도 남초카페에 몸좋은 남자들 득실대는 데서 그러는 걸 보니 참 괜히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 같습니다만... 혹시나 이해해 볼만한 구석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손절각을 잡아 가봐야 하는건지.. 마음이 심히 어지럽네요. 제가 그것을 알아버린 사실만 빼면 둘사이의 관계는 딱히 나쁘지 않습니다.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지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여자입장에서 말씀해 주실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