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옛날이랑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네요^^
기억상으론 12~14년도에 많이 와서 눈팅했었구
19년도에는 잠깐 며칠 들어왔었던 것 같은데~
뭐 거의 눈팅족이었죠 ㅋㅋ
뭔가 옛날보다 조용해진 느낌이네요 ㅎㅎ
제가 자주 안들어왔어서 적응을 못하는 걸수도 있지많요~
10년 전 쯤에 처음 알게된 오유에서 참 재밌는 일도 많았던 것 같아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많이 안했던 사람인데 오유는 중독이었죠 ㅋㅋ
취직하고 이래저래 커뮤니티는 멀어져가지구 그나마 활동했었던 다음카페도 다 죽어있고 ㅎㅎ
그래도 오유는 그대로 있어줘서 너무 좋아요.
뭔가 저에게는 디지털 홈타운 같은 존재?ㅋㅋㅋ
언제 또 자주 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오유인 분들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안생겨요~
요즘도 이거 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