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들어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없네요.
게시물ID : sisa_1226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희망
추천 : 16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3/10/05 09:01:58

모두가 들어 보셨을 말일 겁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정말 이번 정부 들어오면서 이렇게 절실히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