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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6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12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9/27 02:44:53
아무리 잠들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잠은 못들고.
자그마한 소리로 켜놓은 시민언론더탐사와 최한욱티비의 실시간방송의 소리가
들려오는중에 기각이라는 단어가 잠을 확 깨우고.눈물이 한방울 흘러내렸다.
모두들 악마들에 맞서서 고생들 많으셨다.
이제 반격의서막이 올랐다.
글쓰는 이순간에 이대표가 걸어나온다는 멘트가 방송되고있다.
즐거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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