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 성범죄자들 해외 교도소로 해외 여행 보내줘야 하는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999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밤안개
추천 : 21
조회수 : 185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3/09/26 22:54:44


ht001.jpg

호주의  햄제 바흐라미

 

 

ht002.jpg

블레어 애톨의 놀이터에서 10살 여자 아이를 공중 화장실로 유인해 성폭행함

 

 

ht003.jpg

5년 기간 무가석방의 총 7년 징역형 선고 받음

 

 

ht004.jpg

같은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경찰과 170km/h 고속 추격전으로 구속된 오토바이 폭주족 브래들리 다니엘(26세)이 바흐라미 팰려고 벼르고 벼름



ht004-5.jpg

ht005.jpg

바흐라미 샤워하는 날 샤워장 마지막 칸에 숨어 있다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타남

 

 

ht006.jpg

바흐라미는 샤워 하던 중 벌거 벗은 상태에서 다니엘한테 조흔나게 쳐 맞음

 

 

ht007.jpg

경찰이 상황 알아차리고 와서 다니엘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쏘며 제재하기 전까지 쳐맞음

 


ht008.jpg

미국의 레이몬드 존슨이란 한 놀이 공원 직원이 드랍존이란 놀이기구에서 14살짜리 여자 아이를 성추행함

 

 

ht009.jpg

검거되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서 이송 절차를 밟고 있던 중

 

 

ht010.jpg

아동 성범죄자라는 신분이 노출되자 다른 수감자들로부터 같은날 두차례 폭행 당해 얼굴 멍들고 찢어져서 얼굴 개판됨

 

 

ht011.jpg

 

 

 

ht012.jpg

미국 국가 체조팀 팀닥터였던 래리 나사르

 

 

ht013.jpg

미국 체조팀과 미시건 대학에서 330명 이상의 선수랑 학생들에게 성 범죄 저지른 인간쓰레기로 밝혀짐

어린 체조 선수들 성폭행하고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범죄등으로 175년형 받고 플로리다 교도소에 수감됨

 

 

ht014.jpg

결국 수감 생활 중 어느 일요일 오후 한 교도소 재소자한테 날카로운 흉기에 찔리고 난리남

 

 

ht015.jpg

목에 2번, 가슴에 3번 그리고 등에 2번등 10번 이상 찔려 인근 병원에 응급 후송됨.

나름 명은 길어서 목숨은 건졌는데 신체 기관 중 폐에 심각한 손상 남김

 

 

ht016.jpg

 

ht017.jpg

이후 펜실베니아의 루이스버그 교도소로 옮겨 현재까지도 두려움에 떨며 남은 징역형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