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되겠어? 하고 작성했던 사연이 당첨되어 파판14 8주년 오프라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남도형 성우님이랑 김현심 성우님 실제로 봬니 정말 신기 했습니다
특히 김현심 성우님의 거침없는 입담 덕에 많이 웃었네요
간단한 굿즈도 제공받고 이런저런 소식들도 듣고
간만의 게임행사라 은근 신선한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