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거 같지 현실을 직시하자
이나라의 진짜 권력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법무부장관도 10만개 기사로 옷을 벗길수 있는 조직
동일한 학폭 의혹도 국민들을 다른 물타기기사로 돌려서 방통위위원장으로 만들어 놓을수 있는 권력
민주주의 선거의 대선후보를 국민들이 결정하는거 봤냐
이나라의 대선후보들을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결정권은 국민들이 아니야
요리사가 여러개의 요리를 만들어서 이건맛없고 이게 맛있다라고 계속
고객을 속이면 고객은 요리를 선택해온게 이나라 대선의 공식이다
그요리사가 바로 언론이고
아닌거 같지
이재명 단식도 우습게 만드는게 언론인거 모르냐
그냥 희망고문으로 이재명이 십자가진거 같아?
이제 그들도 이승만때부터 학습효과를 가지고 국민들을
어떻게 구워삶을수 있는지 아느거야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이 나올거
같냐고 안나와 거기서 학습한 언론들이 내부고발자 죽이는 법을 터득했거든
조선시대 말 세도정치 때나
검언정권 때나
안바껴 아나라
국민들이 멍청하고 언론은 똑똑해졌기 때문이지
매주 듣보잡 여론조사 기사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기사가 아닌 사설로 좌파 우파로 국민들 분열시키고
나랏돈 눈먼돈 처럼 펑펑써대며
자기들 편 아니면 기사로 도그베이비로 매도해버리면
멍청한 국민들 다 속고 한동훈 오세훈 뽑게 된다는거
그냥 딱봐도 이미 다 진행되고 있는거고
이나라 살림 오링나고
언론 기자들 니들 손자 자식들 다 클때 되면
더 도그 같은 나라에서 정의가 없는 도그 같은 일 당하면서
조선말처럼 언론 검찰 니들도 그렇게 살게 되겠지
이나라에 정의가 있다고 ???
없어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