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대장동 몸통은 박영수였습니다. 그리고 박영수는 윤석열을 이용했죠.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대장동 비리에 일조했다는게 중요한 사실인데 기레기가 말장난으로 물타기하고있습니다.
요즘 하도 많은 사건들이 터지다보니 왠만한 사건은 그냥 묻혀버리네요.
전 정권 같았으면 그 하나하나로 나라를 뒤집어 놨을 적폐들이 지들일에는 숨기고 왜곡하고... 빨리 갈아 엎어야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