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어느 시기가 되면 낮 밤이 없음.
어느 덧 150일이 넘은 아들이 있음. (딸이
없으니 음슴체)
아무튼 그래서 우리 아기를 내가 볼 시간이 많이 없음.
오늘 밤 새 일을 마치고 이 시간에 들어와 맥주 한 캔 마시고 자려 하는데, 와이프가 날 부름.
“오빠!”
”응?“
”얘 왜이렇게 뽕x을 움직여 ?“
”….응?“
”왜 이렇게 움직이는거야?“
”그…게 왜 움직여?“
”내가 물어보잖아.“
”그게… 움직이고 싶다고 움직여 지는게 아닐텐데..?“
”아니 얘 똥 싼줄 알고 만져보면 막 움직이던데?“
”??????“
나만 안되는건가 ?
와이프가 밤에 나 일하는 사이 과음을 했나 ?
가능 하신 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