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도 그렇고 얼마전 면치기이슈로 곤욕을 치룬 모연예인도 그렇고.
덩치가 좋으면 맛을 잘 아는걸까? 오히려 걍 아무거나 맛있다고 잘먹으니까 덩치가 좋아진거 같은데.
음식을 선별하거나 가려 먹으면 과연 정말 살이 쪘을까..?
저 연예인들이 'xx를 맛있게 먹는법'이라고 얘기해서 그렇게 먹어도 별 맛없고, 맛집이라고 추천해주는 식당이나 메뉴 먹어봐도 별 볼 일 없음.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게 그렇게 강추할 수준인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