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했습니다.
적당히 베데스다 RPG 게임이긴한데...
행성 착륙이 실시간이 아니라 로딩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연출이 너무 단순하여 좀 흥이 떨어지긴하네요.
로딩이지만 행성 진입후 착륙하는 연출이였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저는 RPG 요소중 능력 성장과 그 능력 바탕으로 한 탐험요소를 중시하는편이라 베데스다게임을 좋아합니다.
스타필드는 3시간밖에 안해서 수박겉만 핥았지만
폴아웃 4를 1500시간 했듯 그럴만한 탐험요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