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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노량진 시장서 우럭탕·꽃게찜 오찬에 관하여
게시물ID : freeboard_2013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딱지3★
추천 : 7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8/31 21:27:14
윤가야 니가 뭘 쳐먹든, 쳐먹고 콱 뒤지든
아무런 관심이 없다.
다만 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먹고 마실것들과
이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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