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안한 암컷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옛날사진이구 지금은 29개월 입니다

3번째 꽃도장을 찍고있는데 치우는거나 이런건 전혀 문제가 안되고 행동도 별반 다를게 없지만 그시기가되면 그곳이 부어서 맴찢이네요

출산을 하는게 강아지건강에 좋다 또는 말년에 그쪽관련 질환이 많이 생길거다 겁주시는 분도 있고

어떤 수의사분은 사람도 나이든다고 모든곳이 아픈것이 아닌것 처럼 예방은 되겠지만 

그럴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을 거다는 말은 안한다고 개인 선택임을 완곡하게 표현하시더라고요 

땅콩제거와 다르게 배를 갈라야해서 혹시 오래 키워보신 준 중에 중성화 안하고 키워보신분있다면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