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갔는데 10등 안에도 못 들었어요 ㅠㅠ
한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앞에 기다리시는 분들 줄이~
저번 투표 때도 10등안에 못 들었는데 올해 역시 에고...
그래도 저번과 많이 달라진게 보였어요.
저번에는 전부 어르신들이었는데
이번엔 반정도 젊은 분들이었어요.
그 중에 풀 세팅 하고 오신 여성분.... 워휴~
전 후줄근한 츄리링에 산발머리로 갔는데.
투표소가 학교였는데 정문에 있는 거울에 비친 내모습 ㅠㅠ
담엔 저도 풀세팅하고 도전해볼게요~
근데 일정이 없어....
담 투표땐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