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만 해도 마늘치킨을 3번이나 먹었네요 ㄷㄷ 5월 8일, 23일, 30일
조리되는 과정은 일단 닭을 튀긴 후 중화요리처럼 소스랑 마늘을 볶는 식입니다 매장에서 먹게 되면 주방에서 불쇼가 일어날 정도죠.
결론인즉 소스에 버무리는 것이 아닌 소스에 볶는 겁니다 소위 불맛이라는 맛이 치킨에서 느껴집니다... ㄷㄷ
8일 날 먹은 건 순살. 아버지의 치아 문제로 순살을 애용합니다.
23일 날 먹은 건 윙&봉. 가서 먹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무를 하트 모양 그릇에 담아주더군요. ㅋ
다시 30일, 집에서 먹었습니다. 마늘의 양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마늘은 적당히 구워져서 매운 맛이 조금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집 앞에 이런 치킨 가게가 있다니 정말 축복입니다. 치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