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해오던 생각인데
저런 범죄자들을 묶어 놓고 총알개미 한테 물리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총알 개미 맞았을 때 심정은
"총알개미에게 쏘이면 길이 8cm 못이 뒤꿈치에 박힌 상태로 숯불 위를 걷는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진다" 라고 한 유튜버가 말을 했죠.= 맞으면 x됨.
쏘이면 '최악의 고통' 경험할 수 있다는 이 개미 정체는? < 적색뉴스 < 멸종뉴스 < 기사본문 - 뉴스펭귄 (newspenguin.com)
진심으로 저런 범죄자들은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특정 부위들을 주기적으로 물리게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의사가 지켜보는 이유는 쇼크사 하면 안되니까 범죄자를 살리기 위해.
총알개미법 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