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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1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oguwary★
추천 : 6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7/21 10:50:28
한 달 전 쯤, 새벽에 술 떡이 되도록 먹고 돌아오는 길에 후쿠시마 어쩌고 하는 민족반역자 집단의 수장 고영주의 이름이 걸린 자유민주당의 현수막을 찢었는데,
오늘 갑자기 서에서 전화와서 제 차 번호를 말하며 위 내용을 이야기하길래 처음에는 기억에 없다가 이야기를 듣다보니 기억이 나서 '내가 한 게 맞소.' 했습니다.
이 후 전화로 언제까지 출석하시오 하고 전화 준다네요.
허허
약식기소로 벌금 나올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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