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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소기업....
게시물ID : society_6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er
추천 : 1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7/18 19:16:37

인천의 어느 중소기업

외국회사의 원재료를 파는 도매업.

정치인 테마주. 

자체개발 능력없고 시설두 없으며 기술자두 없음.


XX년 회계감사 거절이 나오자 직원들에게 회사 비밀 유지서약서 사인을 받고 과거 회사 자료들 파기.

다음해 지정감사중 우리나라서 손꼽히는 XX회계법인을 끌어들이고 간신히 의견한정 받고

A회장은 관리부 직원들에게 자신의 아들 A2는 아무것두 모르는걸루 해달라하고 자신만 물러남.

아들 A2차장을 부장으로 승진시키고 자신의 측근 A3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앉힘.

며칠뒤 A회장은 자신을 이사로 한 뒤 다시 전처럼 회사 나오면서 회장 행세함.

결제 사인만 안 하고(이건 서류상 실제 자신이 사인할수 없어 바지사장 A3대표이사 도장을 자신이 사용)

전처럼 모두다 자신이 보고 받고 자신이 결정하고 회사돈 사용.

XX년 회계감사 적정(?)받고 주총(주주들 오지도 않음. 가족빼고 대부분 개미투자자)끝나고 5월 회장 재신임.


일년에 몇건씩 투자(?)를 하는데 본인 말로는 다 사기당함.(실제로 회계사들이 자료 요청하는데도 자신은 사기당한거라고 말함)

최근에는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라핀을 회사에 차리겠다고 돈을 사용...1~2년후 조금씩 이야기 들어감.

(그라핀을 아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게 사기라고 짐작)

 

회사창고안에 회사와 상관없는 물건(가전제품)들이 쌓여있고

수행기사(관리부장)가 가끔씩 A회장 건물로 옮겨가면 그곳에서 인터넷 판매함.

수행비서가 하는 일중 또 한가지는 회사차를 인터넷으로 직거래판매해서 돈을 다른 계좌로 받음.

차를 구입할때는 물론 회사돈으로 구입함.

회사서 발생되는 부수입(스크래치. 마대 등)도 수행비서를 통해 다른 계좌로 받음.

회계감사서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은후 회사통장으로 돌림.

수행비서는 가족 개인회사 법인카드(A2의 00회사)를 A회장가족을 위해 사용


현재 직원 20 여명.

A회장이 오기전 회사 직원 60 여명이였음.

가족. 임원(측근). A회장 개인일(투자. 돈관리) 제외하면 실 직원 10명 조금 넘음.

최근 3년 평균 입.퇴사자가 40~50명.


심지어 퇴사자가 너무 많으니 동일업종 2년내 못가게 하는 이상한(?)계약서를 직원들한테 쓰게함.


회장 A.

XX년 전(前) 회장이 횡령으로 구속되자 적은양의 주식 소유한 A가 회사의 o전무라는 사람과의 친분을 이용 이회사 대표로 취임함.

xx년초 A회장두 횡령및 차명비리로 물러났지만 일년 넘게 계속 출근 회사차. 회사돈 사용.

이사로 등록하고 대표이사에 자신의 측근 부사장을 앉힘.

대표이사보다 월급을 더 많이 측정해서 받아감.

xx년 5월 주주공문없이 가족과 측근으로 이루어진 감사. 이사들 도장으로 회장 재신임.


아들 A2.

스포츠관련 유학후 첫 회사.

현재 영업부 및 관리부. 내부감사 등등 직책 많음.

연봉 4억 넘게 받아감.


A회장 서울 ㄷㄱ동에 건물 소유.

가족들 개인사업자(페이퍼컴퍼니) 및 차명사업자 명의 주소가 이곳.


A회장 가족들의 개인사업자 실질적 일은 직원들이 함.

차명계좌두 관리부직원(c. b)앞으로 만듬.

예를 들면 아들 명의의 00회사.

본사에서 회사로 물건이 오면 최소의 마진만 붙여서 00회사로 판매된것처럼 옮김.

거래처서 물건을 가지러오면 00회사서 판매된걸로 넘김.

이런식으로 돈은 회사가 아닌 00회사가 벌음.


회사및 직원에 관한 투자 없음.

회사건물은 붕괴직전이고 장비및 기계가 고장이 나두 몇달씩(심지어 손도 안되는 부분도 있음) 방치함.

본인 소유 건물 공사있을때 같은 업체에 같이 공사 맡기고 돈은 이회사서 납부.


회장직서 물러난 시기에두 직원들 월급 가지고 장난(?)침.

현재두 진행형.

예를 들면 노동청서 년차비 제대루 지급하라고 고발 들어가면 지급한후에 지급서류 제출후 월급서 기타항목으로 급여삭감.

퇴직금및 사우회비두 ....

퇴직금두 근로자법 무시하고 회사규정이라며 한달뒤 입금.

금액두 축소(?)해서 입금함.


서울 120평 전세 살고 있고

수행비서겸 관리부 부장(회사경력없고 입사시 신불자. 직원들 가스라이팅해서 회장옆에 붙어있음)과 

9시 30분 출근.

오전에 결제하고 수행비서가 차려준 점심먹고 오후엔 골프. 아들명의로 사논 ㄱㅈㅇ밭(밭관리는 관리부장이 함). 아님 서울사무실. 항상 반복.

일년에 한번씩 해외여행. 한달에 한번씩 제주도 감.

회장직서 물러난 시기에두 회사돈으로 반복.


돈 아껴야한다며 쓰레기배출신고도 안하고 낮에 현장직원들이 일하는 중간중간 쓰레기 태우고 일부 재활용쓰레기 집에 가져가 버림.

심지어 A회장 도곡동 건물 공사 쓰레기두 이회사에 방치.

일회용 방청복 일년에 3벌로 버팀.

현장 환풍시설 없어서 직원들 원재료 미세먼지. 색감안료 다 마시면서 일함.

현장지붕 비 새고 전등 누전으로 몇년째 불두 못 키고 어둡고 비새는 곳에서 작업.

폐수처리시설 없어서 안료섞인가공폐수 그냥 하수구에 버림.


돈 아껴야한다며 사무실 에어컨이나 히터두 마음대로 못 틈.

볼펜두 집에 있는거 갖다쓰면되지 왜 사냐고 함.

구인광고에 커피. 음료 제공 써놓고

실제는 집에서 컵하고 커피마져 가지고 다녀야함.

구인광고에 최고의 복지는 휴가라 써놓고

휴가비 없고 휴가기간 년월차서 삭제함.

직원들 몇달 못 버티고 나가두 사우회비 안 돌려줌.

아들이 사우회비 관리.


본인은 회장실서 오전동안 히터. 에어컨. 공기청정기 사용.

오후에 개인 볼일보러 나가고

매달 말에는 3~4일 제주도 감.


임원들은 개인차없이 회사차를 개인차처럼 사용.


사실 시사기획 창에서 보도한 코스닥 개미귀신과 비슷하면서 변형(?)된 비리이기에 kbs에 이메일을 보냈으나

이메일을 안 열어보기에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쓰면서 다시 정리중입니다.

위 내용말고도 제보할 내용이 너무 많을 정도로 비리와 갑질로 얼룩진 회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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